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타샤 캄푸쉬 감금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이후 == 나타샤가 살아서 돌아온 후 경찰은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받았고 사건 당시 목격자의 증언 때문에 공범이 있다는 소문도 끈질기게 돌았는데 사건 해결 6년만인 [[2012년]]에 [[FBI]]에서 파견한 전문가가 포함된 국제조사단이 9개월간 철저히 수사하고 나서야 단독 범행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결론이 내려졌다. 당연히 이 사건은 전세계적으로 대서특필되었으며 나타샤의 TV 인터뷰가 생중계로 방송되었고 [[오스트리아]] 방송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. [youtube(7MLXEo2Kuyw)] 나타샤는 자신이 겪은 끔찍한 경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의사와 심리학자에게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았고 2011년 <3096일>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으며 영화로도 만들어졌다. 제목은 자서전 제목과 같은 [[http://www.cine21.com/news/view/mag_id/72948|3096일]]. 제작 과정에 나타샤 본인도 참여했다고 한다. 탈출 10년 만인 [[2016년]]에는 두번째 책 <10년 동안의 자유>를 출간했는데 이 책에서는 지속적으로 공개 조사를 받는 와중에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야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